호치민은 어떻게 유흥, 밤문화의 도시로 성장 했을까?

안녕하세요

 

강렬하고 자유로운 호치민의 유흥과 밤문화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강자호입니다.

 

 

 

제가 계속 여러분들에게 밤문화 정보를 포스팅 해드리면서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어느 나라든지 유흥과 밤문화는 없는 곳이 없을까?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밤문화 최고봉인 일본 그리고 중국, 동남아

 

그 밖에도 제가 알지 못하는 서구권 나라에도

 

유흥과 밤문화는 아마 전부 있을 겁니다.

 

 

이는 인간 또한 3대 욕구

 

 

 

식욕, 수면욕, 성욕 에

 

충실할 수 밖에 ㅇ벗는 동물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되겠네요

 

진화 심리학적으로 보면

 

예로부터 남성성을 강조하며 살아왔던 남자들이

 

후대에 자손들을 남길 수 있는 승리자가 되면서

 

여성들 또한 본인의 자손이 후대에도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도록

 

약한 남성 보다는 강한 남성을 본능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죠

 

 

그렇다 보니 테스토스테론이 넘쳐나는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남성들보다

 

성욕이 단연 더 강할 수 밖에 없고

 

이는 한 여자와만 충실한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든 원인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영혼의 서약이 생기면서 다양한 여자와의 관계는

 

법적으로 외도, 바람이라는 이른으로 범법행위에 속하게 되었고

 

이러한 법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음지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양지에서 법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과 반대로

 

가벼운 범법 행위정도는 돈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저지르는 곳이죠

 

 

 

사창가라는 곳이 낮에는 눈에 띄지 않고, 밤이 되면 사람의 발길이 잦지 않은

 

골목길에 밀집해 있는 이유입니다.

 

범법행위를 저지르는 곳은 숨겨져 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음지에서 몸을 팔고 돈벌이를 하는 사창가과 ㅊㄴ들이

 

오늘날 가장 발달한 대표적인 곳이 바로 호치민입니다.

 

 

오늘 날의 호치민은 명색의 유흥, 밤문화의 도시인 만큼

 

유흥업소들이 수면위로 대놓고 드러나는 지경 까지 이르렀죠

 

 

심지어

 

공안들도 유흥업소인거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단속을 해버리면 본인들이 뒷돈으로 벌, 용돈벌이 수단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일부러 전면 단속하지 않고

 

가끔 가다가 단속하고 뒷돈을 챙겨먹는 꼼수를 부리고 있죠

 

 

 

 

이렇게 뒷돈으로 챙겨먹는 돈이 실로 놀라 자빠질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그러니 철저한 단속은 안하는 겁니다.

 

 

또한,

 

어딜가나 호치민 처럼 유흥과 밤문화가 발달 되어있는 곳은

 

과거를 돌이켜보면 이유가 있습니다.

 

식민지.

 

네.

 

호치민은 지금까지도 프랑스 건축 양식이 많은 프랑스 식민지 였습니다.

 

전쟁 그리고 식민 통치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착취죠

 

강제적인 성착취와 외국인들을 상대로 자발적인 몸장사가

 

유흥, 밤문화 최대의 도시 호치민으로 탄생하게 만든 겁니다.

 

 

 

 거기다

 

현재 베트남은 개발도상국으로 한국보다는 후진국이며

 

물가도 한국보다도 현저히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유흥, 밤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세월이 흘러

 

엄청나게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호치민으로 다녀가고를 반복하여

 

지금의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한국인 맞춤 최고의 유흥, 밤문화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시작은 진화심리학이라는 거창한 이론으로 시작 했지만

 

그런 인간의 본능을 바탕으로

 

전쟁, 식민 통치 문화로 지금 까지 유흥, 밤문화 도시로 거듭나게된

 

호치민의 성장 스토리에대해 소견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호치민으로 유흥, 밤문화를 즐기러 오실때 한번 읽어 보시면

 

오시기 전 보다 더 설레실수도~?^^ㅋㅋㅋ

 

https://cafe.naver.com/6468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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